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우노 타카아키 (문단 편집) == 기타 매체상 행적 == ||[[파일:타카아키 애니.png|height=200]]||[[파일:K-20221029-220128.png|height=300]][* 해당 일러는 투하트 2의 미니게임으로 수록된 두근두근 패닉 라이브러리에서 루코로 최종 스테이지까지 깨면 볼 수 있다.]|| 원래는 [[갈색머리]] 캐릭터지만 OVA랑 어나더데이즈가 출시되기 이전 애니메이션이나 코믹스 같은 공식매채에서 모습을 들어낼 때 [[흑발]]에 가깝게 묘사되었던 시절이 있다. 이 시기 타카아키의 머리색도 매체마다 묘사가 약간씩 달랐다. 게임 내에선 갈색이 살짝 감도는 밝은 계열 검은 머리 정도로 묘사한 반면 코믹스나 애니판에서는 어두운 흑발로 묘사되었다. 투하트 2의 코미케 74 한정 드라마 CD 3번 트랙에서는 상기의 여자문제(?)로 시달리다 못해 코우사카 유우지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런데 유우지는 난데없이 타카아키를 [[칭송받는 자]]의 주인공 [[하쿠오로]]에게 데려가더니만 그에게 도움을 요청, 하쿠오로는 그날 하루 ~~피난민~~타카아키와 서로의 역할을 바꾸기로 한다. 그런데 하쿠오로 쪽도 '''타카아키와 마찬가지로 여자 문제에 시달린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유우지의 행동은 그다지 바람직한 선택지는 아니었다고 할 수 있겠다고 한다. 아무튼 1일 하쿠오로가 된 타카아키는 말투와 목소리 때문에 [[에루루(칭송받는 자)|에루루]]에게 들통나려는 걸 꾀병으로 어떻게든 무마해보려 했다. 그러나 에루루가 급히 타온 약을 (마지못해) 원샷하고는 떡실신하여 결국은 에루루 & [[아루루(칭송받는 자)|아루루]] 자매에게 다 들통났다. ~~이래서 헤타레는 안돼~~ 그렇지만 에루루는 타카아키에게 자초지종을 다 듣고는 하쿠오로씨도 정말 어쩔수 없는 사람이라며 그냥 관대하게 넘어가 주었다. 게다가 아루루도 더 있다 가라는 말까지 할 정도로 살갑게 대해 주었고, 타카아키 본인도 평화롭고 경치도 좋고 두 사람도 상냥하기에 여기 오길 잘했다는 말까지 했다. 그러므로 이 드라마 CD는 [[메데타시 메데타시|타카아키 입장에서는 좋은 분위기]]로 '''끝날 수도 있었다.'''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전에 있었던 곳에서처럼 여자애들한테 둘러싸여서 피곤할 일도 없고"라고 하는 [[병크]]만 안 터뜨렸더라면 말이다.''' 타카아키가 저 발언을 한 순간을 기점으로 하여 그 훈훈했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개꿀잼 몰카|갑분싸]]가 [[갑분싸|되었다]]. 에루루는 찰나의 순간에 >1. 타카아키 씨=전에 있었던 곳에서 여자애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음 > >2. 하쿠오로씨와 타카아키씨는 현재 서로 역할이 뒤바뀌어 있음 > >3. '''지금 하쿠오로씨=여기 오기 전의 타카아키씨처럼 여자들과 놀아나고 있다''' 라는 결론에 도달, 태도가 180도로 바뀌어서는 타카아키를 무지막지하게 갈궈서 하쿠오로가 있는 리프 성계-투하트 2 플래닛까지 안내하게 한다. 때마침 코우사카 타마키와 같이 있는 하쿠오로를 포착하고, 에룬가 파이널 디스트로이어로 하쿠오로를 분쇄하였다. 그걸 본 타카아키는 원인 제공자 주제에 이것이 바로 에룬가의 힘인가라며 넋을 놓고 감탄하고 있다가 타마키에게 끌려간다. 끌려가기 전에 솔직히 자기도 많이 지쳐 있었다는 뉘앙스의 변명을 했으나 타마키는 변명거리가 안 된다며 타카아키를 단련시키겠다는 명목으로 어디론가 끌고 간다. ~~뭐 인과응보지만 말이다~~ 그리고 칭송받는 자 C75 한정판 CD 3번 트랙에서는 다른 작품에서 온 어느 미래의 히로인[* 그것도 [[로리]]다. 누군지 궁금하신 분은 위에 투하트 2 코미케 74 한정판 드라마 CD에 관해 써놓은 내용 참조하라.]마저 냠냠할 뻔했다. ~~수간(?)에 타임 패러독스마저 범할 뻔했다.~~ 이건 사실 유우지와 타마키가 오해한 거지만 말이다. [[분류:ToHeart2/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